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과 주변 인물들의 연쇄 확진이 미국 대선의 최고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34) 백악관 선임보좌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 언론들은 6일(현지시간) 밀러 선임 보좌관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장의정 기자 webeconomy@naver.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과 주변 인물들의 연쇄 확진이 미국 대선의 최고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34) 백악관 선임보좌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 언론들은 6일(현지시간) 밀러 선임 보좌관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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