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세청 제공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국세청이 해외 플랫폼 업체로부터 입금된 외화수입액을 신고하지 않은 1인 방송사업자, 1인 기획사 차린 유명 운동선수, 팬미팅 티켓·굿즈 매출을 차명계좌로 수취한 유명 연예인 등 122명 고소득 사업자에 대한 사무조사에 착수한다. 이준오 국세청 조사국장은 16일 "신종·호황 분야를 망라한 광범위한 업종의 고소득사업자 122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에서 대표적인 탈세혐의를 보유한 고소득사업자 54명을 선장하는 한편, 지능적으로 세무사나 회계사에 조력을 받아 세법상 허점을 이용하거나 과세망 회를 시도한 지능적 탈세자 40명도 추가 선별했다. 더불어 호화, 사치 생활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산형성 과정에서 누락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 28명에게도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국세청은 선별된 추징조사대상자에 대해 엄정 조사를 펼치는 한편, 세금 실제 징수를 위해 조사단계별로 조세채권 확보 방안을 수립해 적용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철저한 원칙 아래 세무검증을 펼칠 계획이다"라며 "열심히 경제활동을 영위하며 성실납세하고 있는 대다수에게는 조사
[웹이코노미=정종훈 기자] 보겸-악어-재넌이 5월 6일 저녁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ASIA MODEL AWARDS에서 ‘올해의 크리에이터상’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보겸 #악어 #재넌 #2018_ASIA_MODEL_AWARD #2018아시아모델어워즈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정종훈 기자] 보겸-악어-재넌이 5월 6일 저녁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ASIA MODEL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보겸-악어-재넌은 2018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올해의 크리에이트상’을 수상했다. #보겸 #악어 #재넌 #2018_ASIA_MODEL_AWARD #2018아시아모델어워즈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2018 아시아모델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보겸, ‘2018 아시아모델어워즈' 레드카펫 행사 유튜버 보겸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아시아모델어워즈'는 아시아 27개국 최고의 톱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뷰티 관련 산업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아시아 유일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