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울산 동구가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어린이·청소년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의 첫 수업이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자율운항선박실증연구센터(고늘로 108)에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동구지역 어린이집 원생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력과 선박의 종류 및 건조과정, 자율운항선박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동영상 시청 후 센터 시설 및 장비 등을 견학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실증센터와 협약해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상시 참가접수 중이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센터, 청소년 동아리 등)는 울산동구청 기획예산실 기획팀으로 전화 문의 하면 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체험시설이 없는 동구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 기업, 기타 시설들과 추가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교육 인프라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웹이코노미) 울산 동구보건소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뷰박스 무상대여사업’이 5월 현재 총 28개소가 신청 및 체험을 마쳐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뷰박스 대여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신청기관에 한해 최대 5일간 대여 가능하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052-209-4124)으로 사전 협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뷰박스(view-box)’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물질을 손에 묻혀 손씻기 전과 후를 비교해 평소 잘못된 손씻기 습관을 확인할 수 있어 미취학 어린이,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 교육에 효과적이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법 중 가장 중요한 방법이며, 특히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역주민 모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울산해양경찰서는 28일 오전 울산 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 및 울산지역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7일 18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특정 시기에 기상 악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관심’, ‘주의보’, ‘경고’ 단계를 나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이다. 울산해경은 파·출장소 및 지자체 전광판, 무인정보 단말기(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위험 예보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욱한 서장은“기상악화 시에는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 등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민들 스스로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은 올해 울산지역 최초로 학생 해외어학연수 장학 사업을 신설하고, 남구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수국가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와 싱가포르이며,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4주 일정으로 어학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 영어 그룹수업 및 활동수업 △ 영어‧수학, 영어 일기 작성 등 보충수업 △ 연수국가 문화체험 등으로 알차게 구성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과 다문화 이해를 비롯한 국제적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어 역량강화 수업은 평일 10시간 수업으로 원어민강사와 함께 영어회화, 영어 토론, 활동 수업, 영어작문 프리젠테이션, 문법과 독해 등 영어 몰입수업을 진행하며, 수업 후 활동으로 수학교과 및 심화학습과 영어 역할극, 영어 일기쓰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수국가 문화체험은 주말과 평일을 이용해 총 6회에 걸쳐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문화체험을 실시하며, 싱가포르에서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머라이언 파크, 플라이 대관람차 탑승, 국립 박물관, 버드 파라다이
(웹이코노미) 울산시는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2기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여성가족부의 제1차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2020 부터 2024)에 따른 우리시 지난해 추진실적과 올해 시행계획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되는 2024년 울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은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대응, 여성폭력예방 및 피해지원내실화, 통합적대응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3개 전략과제 3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폭력의 양상과 형태가 점점 지능화, 중대 범죄화되고 있어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안심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
(웹이코노미) 울산시가 관내 5개 대학과 함께 대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울산주소갖기 이어가기 홍보(릴레이 캠페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3년 울산인구 순유출의 56%를 청년 인구가 차지하는 심각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울산주소갖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관내대학의 경쟁력강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홍보(캠페인)는 5월 27일과 28일, 30일 3일간 울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학별로 자체 계획에 따라 대학 총장, 교직원, 학생회, 시 관계자 등 20 부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홍보(캠페인) 공동내용은 △울산시에서 일괄 제작한 현수막과 팻말(피켓), 깃발을 활용한 사진촬영구역(포토존) 운영 △포스터(대학별 20장) 게첨 △부채(대학별 200개)를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배부 등이다. 대학별 홍보(캠페인)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5월 27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가 교무회의실에서 조지운 교학부총장을 비롯하여 교직원과 학생회 등 20여 명이 참여한
(웹이코노미) 울산시가 민선8기 출범이후 첫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체결한다. 울산시와 중국 허난성(성장 왕카이)은 중국 현지시간 5월 2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낮 12시) 홀리데이 인 정저우 중저우 호텔에서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도시는 지난해 10월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된 제14차 동북아시아지방자치단체연합 총회 기간 동안 우호협력교류 의향서(LOI, letter of intend)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김두겸 울산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허난성을 방문하겠다고 언급했으며, 이번 울산시 대표단의 허난성 방문을 계기로 정식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게 됐다. 울산시와 허난성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식에는 두 도시 대표들을 비롯해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 등 30명이 참석해 축하한다. 우호협력도시 체결에 따라 두 도시는 교류 협력 분야에 긴밀히 소통하며, 경제, 문화, 체육 등 여러 방면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이번 허난성과의 우호협력도시 체결로, 허난성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번째이
(웹이코노미) 울산시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 중인 김두겸 울산시장이 두 번째 일정으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문명의 발상지 ‘중원(中原)’이라 불리는 허난성을 방문한다. 울산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울산시와 허난성 간 우호협력도시 체결과 함께 허난성과의 경제, 문화교류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허난성 방문 첫날인 26일 오후 5시(한국시간 오후 6시)에는 울산시가 추진중인 세계적 공연장의 본따르기(벤치마킹)를 위해 정저우대극원(郑州大剧院)을 방문한다. 정저우대극원은 지난 2018년 11월 개관한 다목적 공연장으로, 20.67억 위안(한화 3,400억원)을 투자해 ‘황하의 항해, 예술의 배’라는 디자인 개념(콘셉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총 건축면적 12만 7,700㎡ (지상 6만 2,578㎡, 지하 6만 3,387㎡), 부지면적 5만 942㎡에 총 3,449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총 4개의 공연장으로 구성되며, 춤과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1,686석의 가무극장(歌舞剧院)을 비롯해 878석의 콘서트홀, 454석의 오페라홀, 431석 수용
(웹이코노미) 울산시는 5월 25일 ‘나리베리 농장’(북구 중보길65)에서 ‘울산 100인의 아빠단 6기’ 단원과 가족 등 총 80명이 함께하는 딸기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전인(全人) 발달, 자연친화적 경험 및 아빠와 아이와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오전 11시 30분 2개 조로 나눠 ▲딸기따기 ▲딸기청, 딸기꼬치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딸기농장 체험은 ’울산 100인의 아빠단 6기’ 구성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 울산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가 함께 저출산 대응 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100인의 아빠단 6기‘는 신청자 130명을 전원 선발하여 4월 발대식을 가졌으며, 오는 12월까지 온라인 주간 육아 임무, 체험 프로그램, 육아 지도(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는 25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0회 청소년직업체험축제 꿈꾸잡(Job)을 열었다. 이번 청소년직업체험축제 꿈꾸잡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업사이클링 전문가, AI디지털교육, 재생에너지, 친환경자동차 개발자 등 13개 직업체험부스와 놀이 및 문화체험 등 7개 자유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동아리 식전공연, 기념식, 표창수여, 청소년 축하공연 등이 열렸다. 북구는 2014년부터 청소년의 진로탐색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청소년 행사를 열고 있다.
(웹이코노미) 울산 중구가 5월 25일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에서 ‘제6회 중구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남정주)가 주최·주관하고,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양호영)가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개회식은 오후 2시 옛 울산초등학교 앞 무대에서 열렸다. 중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 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서 온기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착한기업·착한가게 현판 합동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착한기업으로는 CGV울산성남점, ㈜인포쉐어 2곳이, 착한가게로는 CK공인중개사사무소, 종갓집한방삼계탕, 초이스, 우정재가노인복지센터, 친구포차, 안경사랑 달동점, GS태화강정원점, 신흥건축 8곳이 가입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시설, 봉사단체, 공공기관, 지역사회단체 등 44개 기관·단체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보·전시·체험 공간(부스)을 운
(웹이코노미)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2024 푸른 축제’가 5월 25일(토) 오후 6시 30분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열렸다. 울산 중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죽련)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시장 김두겸)와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청소년,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푸른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무룡중학교 타악기 동아리 ‘큐브’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표창 수여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 김영길 중구청장은 모범 청소년 5명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열린 경연대회에서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노래&밴드’ 부문 2개 팀과 ‘댄스&퍼포먼스’ 부문 4개 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냈다. 한편, 청소년을 위한 소통의 장 ‘푸른 축제’는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23회째 이어지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지난 25일~26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2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다이음 학부모 아카데미’개최했다. 입시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입시설명회와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으로 구성된 ‘다이음 학부모 아카데미’는 비수도권 지역 수험생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불안해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울산남구에서 2019년부터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5일 개최된 입시전략 설명회는 ㈜메가스터디 교육의 남윤곤 입시연구소장이 강연을 맡아 △ 2025 대입 주요사항 및 전형별 체크사항 △ 나에게 맞는 전형 선택방법과 학기별 필수 준비사항 △ 달라지는 2028년 대입제도 등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26일에는 학교를 통해 추천받은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1 입시컨설팅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 학생이 제출한 모의고사 성적표와 생활기록부를 입시전문기관 ㈜메가스터디 교육의 전문 컨설턴트가 사전에 분석한 후 컨설팅 당일 학생 1인당 1시간 가량의 맞춤형 입시상담을 제공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웹이코노미)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세종시 공보관실 소속 공무원들이 ‘정원도시 울산’을 찾아 우수 사례를 취재했다. 울산시는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중도일보, 연합뉴스 등 세종시 출입기자단(대표 중도일보 이희택) 11명과 오진규 공보관 등 세종시 공무원 4명이 ‘2026 국제정원도시 박람회’를 앞두고 오늘(24일) 울산을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현장 등을 둘러보며 대규모 공공정원 운영과 관리 방안 등을 자세히 살폈다. 먼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초화류 꽃단지, 작가정원, 자연주의 정원, 십리대숲과 황톳길 맨발 걷기 등을 취재했다. ‘맨발로 걷는 황톳길’은 울산시가 국가정원 내에 올해 새롭게 조성한 공간이다. 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연간 방문객이 5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친환경소재 의자와 일광욕 의자(썬베드) 설치 등 방문객 휴식처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국가정원 방문 이후에는 안승대 행정부시장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국가정원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 둥을 교환했다. 특히 세종시 취재단은 연평균 방문객이 100만 명 수준이던 태화강이 201
(웹이코노미)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 8차례에 걸친 검진으로 건강을 지켜드립니다. 영유아 건강검진 ▲ 지원대상 ·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의 영유아(건강보험가입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 지원내용 · 주기 : 영유아 특성을 고려하여 월령에 따라 8차례 검진 · 검진항목 : 문진, 신체계측, 발달평가, 부모 교육 및 상담, 구강검진 · 비용 : 본인부담 없음(건강보험가입자는 건강보험재정,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국고 및 지방비로 부담 ▲ 신청방법 · 영유아 초기(1차)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검진 신청 후 수검 가능 ▲ 문의 ·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 The건강보험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