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페널티킥 득점포를 가동하고 경기 막판 실점을 막는 장거리 전력 질주까지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끝난 왓퍼드(2부리그)와 평가전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손흥민의 페널티킥 추격골이 터졌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1-2로 패했다.
박찬국 기자 webeconomy@naver.com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페널티킥 득점포를 가동하고 경기 막판 실점을 막는 장거리 전력 질주까지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끝난 왓퍼드(2부리그)와 평가전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손흥민의 페널티킥 추격골이 터졌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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