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장의정 기자]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이 김철모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익숙한 것들과 이별’을 펴냈다고 7일 밝혔다.
공무원 시인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진 김철모 시인은 정읍문학회장과 익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공직을 마무리하고 자유의 몸이 된 첫 작품집으로 ‘익숙한 것들과 이별’이라는 제목의 여섯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장의정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장의정 기자]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이 김철모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익숙한 것들과 이별’을 펴냈다고 7일 밝혔다.
공무원 시인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진 김철모 시인은 정읍문학회장과 익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공직을 마무리하고 자유의 몸이 된 첫 작품집으로 ‘익숙한 것들과 이별’이라는 제목의 여섯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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